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조그만 안식의 시간이라도 마련해 주고 싶어서 추진한 것이 함께 노래 부르기였다. 이것을 위해 마음이 울적할 때나 즐거울 때나 자주 부르며 마음을 달래는 자기 애창곡을 한곡씩 제출하게 하여 노래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노래집의 이름을 붙였다. '다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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